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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등장인물, 빌런, 차기작

by think16610 2026. 6. 24.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 등장인물, 역대급 빌런 계보, 차기작 개봉예정 총정리

범죄도시 썸네일

대한민국 액션 영화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프랜차이즈 <범죄도시>는 매력적인 주연 캐릭터와 강력한 빌런(악역)의 대립 구조로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마석도 형사를 중심으로 한 핵심 인물 관계도, 각 시리즈를 상징하는 역대 빌런들의 특징,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차기작 개봉 예정 일정을 한눈에 보기 쉽게 정리해 드립니다.

☞ 범죄도시 시리즈 핵심 등장인물

<범죄도시> 세계관을 지탱하는 매력적인 주역들과 감초 캐릭터들입니다.

  • 마석도 (마동석 분): 주먹 한 방으로 어떤 강력 범죄자든 제압하는 괴물 형사. 1~2편에서는 금천서 강력반 부반장(경위)으로, 3편부터는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부팀장(경감)으로 영전하여 활약합니다.
  • 장이수 (박지환 분): 이수파 두목 출신으로, 마석도에게 꼼짝 못 하고 이용당하면서도 특유의 생존력과 의리로 단서와 웃음을 선사하는 시리즈 최고의 신스틸러입니다.
  • 강력반/광수대 팀원들: 전일만 반장(최귀화 분)을 필두로 한 금천서 멤버들과 장태수 팀장(이범수 분)이 이끄는 광역수사대 멤버들이 마석도의 든든한 조력자로 등장합니다.

☞ '사이다 액션'을 완성하는 역대 메인 빌런 계보

<범죄도시> 시리즈는 "빌런이 매력적이어야 영화가 산다"는 공식을 매번 증명해 냈습니다.

① 1편: 장첸 (윤계상 분) – 무자비한 잔혹함

  • 특징: 하얼빈에서 넘어와 단숨에 가리봉동 기존 조직들을 장악한 신흥 조폭 두목. "너 내가 누군지 아니?"라는 명대사와 함께 장발 머리, 도끼를 활용한 무자비하고 잔인한 액션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② 2편: 강해상 (손석구 분) – 무법지대의 인간 병기

  • 특징: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에서 한국인 관광객들을 납치·살해하며 돈을 갈취하는 돈 밝히는 악마. 말보다는 행동이 앞서며, 거대한 마체테(정글도)를 휘두르는 눈빛만으로 스크린을 압도했습니다.

③ 3편: 주성철 (이준혁 분) & 리키 (아오키 무네타카 분) – 지능형 카르텔

  • 특징: 시리즈 최초의 2인 빌런 체제. 주성철은 권력과 결탁한 비리 경찰이자 3세대 지능형 빌런으로 판을 짰고, 일본 야쿠자 출신의 칼잡이 리키가 가세해 마석도를 사방에서 압박했습니다.

④ 4편: 백창기 (김무열 분) – 특수부대 출신의 기술자

  • 특징: 필리핀에 거점을 둔 대규모 불법 온라인 도박 조직의 행동대장. 특수부대(백골부대) 출신답게 불필요한 동작 없이 칼을 사용하는 단도 액션의 기술자이자, 역대 빌런 중 가장 강력한 전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 베일을 벗는 차기작 및 개봉 예정 라인업

4편까지 통산 '쿼드러플 천만'을 달성한 범죄도시는 완벽한 세대교체와 세계관 확장을 위해 후반부 시리즈(2부)를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 스핀오프(외전): 도쿄 버스트 (2026년 개봉 예정)

  • 내용: 범죄도시 공식 스핀오프 영화로, 일본을 배경으로 펼쳐집니다. 프랜차이즈 최고의 감초 캐릭터인 장이수(박지환)가 주연급으로 활약하며 본편과는 또 다른 매력의 액션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본편 2부의 시작: 범죄도시5 (2027년 상반기 목표)

  • 내용: 마석도 형사의 본격적인 후반부 세대 이야기입니다. 시나리오 정비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했습니다. 5편부터는 마석도의 과거(아마추어 복서 시절) 설정이 일부 차용되며, 이전의 오프라인 조폭 소탕을 넘어 2020년대 현대 시점의 첨단 하이테크 및 글로벌 디지털 범죄 조직을 상대하는 완전히 새로운 판이 짜여집니다.

🎬 시리즈의 최종장: 6편, 7편, 8편

  • 내용: 현재 5편과 함께 유기적으로 연동되는 시나리오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제작자 마동석은 총 8편을 프랜차이즈의 최종장으로 구상하고 있으며, 뒤로 갈수록 글로벌 스케일의 대형 사건들을 다룰 것이라 예고했습니다.

결론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는 마석도라는 대체 불가능한 영웅과 장첸, 강해상, 백창기로 이어지는 강력한 빌런들이 있었기에 한국 영화 최고의 브랜드가 될 수 있었습니다.

아날로그 범죄를 평정한 1부(1~4편)를 지나, 2026년 장이수 중심의 외전 '도쿄 버스트'와 2027년 디지털 첨단 범죄를 소탕할 '범죄도시5'로 이어지는 새로운 세계관에 관객들의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습니다.